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0 SKT JUMP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문단 편집) == 경기 일정 == * 그랑프리: 11월 21일 (목) ~ 12월 4일 (수) * 오프라인 예선: 12월 14일 (토) ~ 12월 15일 (일) * 본선 일정 (팀전 / 개인전) || '''날짜''' || {{{#ffffff '''팀전'''}}} || {{{#ffffff '''개인전'''}}} || || '''1월 4일 (토)''' || 8강 풀리그 1경기[br]8강 풀리그 2경기 || 32강 A조 || || '''1월 8일 (수)''' || 8강 풀리그 3경기[br]8강 풀리그 4경기 || || || '''1월 11일 (토)''' || 8강 풀리그 5경기[br]8강 풀리그 6경기 || 32강 B조 || || '''1월 15일 (수)''' || 8강 풀리그 7경기[br]8강 풀리그 8경기 || || || '''1월 18일 (토)''' || 8강 풀리그 9경기[br]8강 풀리그 10경기 || 32강 C조 || || '''1월 22일 (수)''' || 8강 풀리그 11경기[br]8강 풀리그 12경기 || || || '''1월 29일 (수)''' || 8강 풀리그 13경기[br]8강 풀리그 14경기 || || || '''2월 1일 (토)''' || 8강 풀리그 15경기[br]8강 풀리그 16경기 || 32강 D조 || || '''2월 5일 (수)''' || 8강 풀리그 17경기[br]8강 풀리그 18경기 || || || '''2월 8일 (토)''' || 8강 풀리그 19경기[br]8강 풀리그 20경기 || 32강 패자부활전 || || '''2월 12일 (수)''' || 8강 풀리그 21경기[br]8강 풀리그 22경기 || || || '''2월 15일 (토)''' || 8강 풀리그 23경기[br]8강 풀리그 24경기 || 16강 1경기 || || '''2월 19일 (수)''' || 8강 풀리그 25경기[br]8강 풀리그 26경기 || || || '''2월 22일 (토)''' || 8강 풀리그 27경기[br]8강 풀리그 28경기 || 16강 2경기 || || '''2월 26일 (수) ~''' '''5월 6일 (수)''' ||<-2>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무기한 연기 || || '''5월 9일 (토)''' || 4강 풀리그 1경기[br]4강 풀리그 2경기 || || || '''5월 13일 (수)''' || 4강 풀리그 3경기[br]4강 풀리그 4경기 || 16강 승자전[* 서버 이슈로 인해 연기되었다] || || '''5월 16일 (토)''' || 4강 풀리그 5경기[br]4강 풀리그 6경기 || 16강 패자전 || || '''5월 20일 (수)''' || 플레이오프 || 16강 최종전 || || '''5월 23일 (토)''' ||<-2> '''결승전''' || 8강 경기가 늘어난 관계로 8강 팀전의 경우 수요일에도 진행한다. 단 설연휴가 겹친 1월 25일에는 진행하지 않는다. 4개 팀이서 조별 예선을 치르는 방식이 아닌 8개 팀이 각각 7경기씩 풀리그로 진행하고, 4강 역시 풀리그로 진행하며 방식은 직전 시즌과 동일하다. 또한 에이스 결정전 트랙을 사전에 뽑지않고 에이스 결정전 개시전에 랜덤으로 정한다. 이에 대한 선수들이나 시청자, 팬들의 의견이 많이 갈리는 중인데, 경기수가 늘고 선수들의 플레이를 더 많이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나 선수들의 피로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갈 것이라는 점, 이 때문에 평일인 수요일에도 리그가 열리는데 시청률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는 부정적인 시선도 존재한다. 그나마 리그가 열리는 수요일이 '''겨울방학 기간'''이긴 하지만... 다만 공통적으로 8강에서 풀리그를 치른 다음 4강에서 또 풀리그를 치르는 점에 대해서는 대부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8강에서 굳이 승수를 많이 쌓아서 1위를 해도 4강에서 다시 전적이 초기화되고, 파이트 머니 제도도 사라졌기 때문에 굳이 8강에서 1위를 노리고 열심히 할 필요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현 리그 규정대로라면 강팀들의 경우는 4강 진출을 미리 확보해놓은 다음, 이후에는 4강을 대비한 전략 테스트나 전력 노출 방지를 목적으로 대충 플레이해도 무방하다는 허점이 존재한다. 결국 아래에도 나오지만 2015년부터의 롤챔스처럼 스텝레더로 하거나 듀얼 레이스로의 귀환, 그러니까 4강은 더블 엘리네메이션으로 하는 의견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더욱이 더블 엘리네미이션은 스텝레더와 다르게 간단히 말해서 이기면 승자전 지면 패자전인 시스템이다. 즉, 4강 이후 일정이 '''무기한 연기'''되는 문제도 한방에 해결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위기 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되면서 4강 이후 일정이 '''무기한 연기'''되었고, 약 2달 후인 5월 9일부터 재개된다. 하지만 아직 사태가 끝나지 않아 감염 위험이 있는 만큼 무관중으로 진행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